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도
나는 떠날 수 없어.
나는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니야.
그게 내 운명인 걸
나는 너의 바다에 머무네.
'김동률의 ' 너의 바다에 머무네 ' 노래를 듣고 난 후
배와 바다를 생각하며.... 한 글 적다.
2024. 10. 16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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