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촌 갤러리

벚꽃 엔딩

UJIANI 2023. 4. 1. 20:43

봄꽃의 대명사는 뭐니 뭐니 해도 허들 어지게 피는 벚꽃이 아닐까!

 

만개한 올해 벚꽃을 보며 이 길을 연인과 손을 잡고 걸으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