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익어 간다.
대롱대롱 매달린 홍시 위에도,
.
돌담에 살포시 핀 금잔화 꽃잎에도,
마지막으로 가을타는 내 마음❤️에도~~
당분간은 김치가 절여지듯 가을에 푹 빠져 지내자~
금방 익어 버리는 가을🍂 을 위해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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