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40이 될 되어 삶에 지치고 흔들리고 있을 때 우리 엄마가 이 책을 선물을 해주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...
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는 우리 엄마~
엄마 ~~ 많이 보고 싶고, 사랑합니다.
지금은 50을 바라보며 남은 40를 잘 버티며 살아가고 있어요.
다가오는 50에게 조금 더 성숙하고, 멋진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렵니다.
엄마도 그 곳에서 아프지 말고, 편히 지내시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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