벚꽃 엔딩 봄꽃의 대명사는 뭐니 뭐니 해도 허들 어지게 피는 벚꽃이 아닐까! 만개한 올해 벚꽃을 보며 이 길을 연인과 손을 잡고 걸으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할 것 같다. 귀촌 갤러리 2023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