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활절 부활절을 맞아 인해농원 수녀님이 직접 그린 달걀을 보내주셨다. 그린 정성과 앙증맞은 그림이 너무 예뻐 깨지도 못하고 한참을 드려다 보았다. 초보 농부 일기 2023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