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 코리아 트랜드를 읽고 2023년이 시작한 지가 반년이 넘었다. 아직도 불안하고 어디로 가야하는 지 모르는 혼돈의 시대.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답은 변화하거나 바꾸거나가 아닐까 두서없는 글방 2023.07.29